광무 4년(1901) 신축에 이장직(李長稙)군수는 일제 단발령 주역으로 직접 가위를 들고 유림들의 상투를 자르고 다님으로 유림들의 봉기로 추방당하다.
광무 6년(1902) 임인에 서정철(徐廷喆) 군수에 의해 보성읍 지를 향교에서 중간하였다.
일정하 1920년 경신부터 신유 춘삭까지 김동우(金東佑)군수와 향교직원 이교성(李敎聲)과 도유사 참판 박남현(朴南鉉) 시에 춘추 석전을 위하여 창설존성계하여 향교 전체를 보수하고 문묘를 중수하여 중수기가 있다. 국치후 군수로써 유공하였다.
일정하(1921)신유년 오석유(吳錫裕)군수는 직원 박영현(朴 英鉉)시에 향교 관복 7습과 금관까지 비치하고 산양문회를 창설하고 문회 규범안과 좌목에 도강장 도지사 원응상(元應 常) 부강장에 본군 군수 오석유(吳錫裕) 회장 전참판 박남현 (朴南鉉) 부회장 안종태(安鍾泰) 강사 이정회(李正會) 부강사 안종학(安鍾鶴) 총무 안규석(安圭晳)이었고 동년 8월에 일제는 보성향교 문묘대제에 헌작할 신성한 제주를 주세령 위반이 되는 조건으로 임의 봉인하여 무례를 자행하자 당일 회합한 유림들의 봉기로 일본세리 택전일중을 승박 고변을 씌우고 화형을 시행하려는 사건이 발생 당황한 왜경들은 거서동래(擧署動來)하여 임시 무마책으로 사죄하고 택전일중을 구출한 후 다음날 잔학한 왜경들은 향교 대제후 유림 70여 명을 검거 공무집행 방해죄로 유지협지(誘之脅之)하여 장흥 검사국으로 송치하자 박태규(朴泰奎 최창순(崔昌淳)이 전국 향교에 격고문을 창의발송하다.
1922년 홍승표(洪承杓) 군수가 안효순(安孝淳)직원시 향교 성묘 조두일체를 새로 준비하다.
1929년 박동호(朴東鎬)군수가 직원 박태시(朴泰時)와 명륜 당을 중수하다.
1935년 직원 양재경(梁在敬) 군수박동호(朴東鎬)는 명륜당 을중수하다.
1940년 직원 박용주(朴鎔柱)는 군수 박도순(朴道淳)시다.
1945년 日政과 미군정하 군수 신철균(申徹均)과 초대전교 안형순(安형淳)시 임대농지를 없에기 위하여 농지개혁이 시작되자 성균관에서는 향교토지가 상환답으로 신고전 향교내 고등공민학교 또는 사학설립의 지시가 있었으나 차를 불응하고 교답이 상환답으로 처리되어 정부에서 각 향교에 일부 보상할 것을 지시하였으나 기일 상실로 미보상 되었다.
1947년 양지훈(梁志訓)군수시 성균관 총회 제안으로 향교 춘추 석전일을 2.8상정일로 통일할 것을 요청함.
1951년 이상락(李相洛)군수와 전교 박중구(朴重球)가 합력으로 향교 전체를 보수하고 1954년 장숙현(張淑鉉)군수와 안응순(安應淳)전교시에 보성지 발간 여금으로 봉산리 답 3 두락을 매입하였고 노동 최정식(崔正植)유림이 붕괴된 양사 재를 전담 복원하고 박성주(朴成柱) 최병호(崔炳浩) 박형호(朴炯浩)유림이 제기일체 헌납하다.
1967년 전교 안응순(安應淳)은 군수 김수남(金壽男)과 향교 전반을 중수하고 석전계를 결성하고 계답으로 일천백여평을 매입하고 또 박남칠(朴南七)군수와 교궁수리를 하다.
1971년 구순학(具順鶴) 군수와 양인승(梁仁承) 전교가 동서 무와 담장을 보수하다.
1979년 문병우(文炳宇)군수와 안려순(安려淳)전교가 외삼문 중수와 농지개혁으로 상실된 교토가 보성중학교 운동장으로 된 토지대를 문교부와 소송 3년만에 추심하여 보상금으로 원봉리 답 10두락을 매입하고 또 변근수(卞瑾洙)유도회장이 답 3두락을 헌토하였다. 한성좌윤 채공 정해(蔡庭海)교궁중 수 사적 재건비를 약 300여년전 건립하였으나 당시 유림들 의 생각차이로 건립 3일만에 도인철거(盜因撤去)한 것을 재 건립하였으나 언쟁이 되고 있었다.
1982년 전교 이기종(李起鍾)이 장의 인성교육에 소학강의를 하였다.
1983년 전교 임병순(任炳淳)
1985년 군수 안재호(安在祜)와 문재구(文濟九)전교는 명륜 당을 보수하고 전 내무부 장관인 김종호(金宗鎬)가 성균관 재단이사장을 책임하면서 전국 향교는 지방 문화재 등록을 하라는 지시로 당시 본 향교 사무국장인 선판석의 주선으로 지방문화재 106호로 지정되다.
1988년 정병섭(鄭炳燮)군수와 이담래(李聃來)전교는 향교 전반 외삼문 이건 동서무 동서재 보수와 장원석축 하마비 기지정화 및 향교지 발간과 항일사적비를 수립하고 대성전에 봉안된 송조 6현중 사현과 10철 위패를 매안하고 동서무에 아국 18현과 송조 2현을 대성전 동서종으로 봉안하다. 吏屬들이 수십년간에 축적된 포탈국세 팔만석을 군 부호 38 인을 선정하여 보성향교로 소집하여 배상할 것을 강요 유지 협지등을 하고 탐관오리인 고재환(高濟煥)의 치부비로 이속 들이 건립한 비를 140년 만에 임기시의 학정항거로 훼철제거하다.
1989년 이관종(李寬鍾)군수와 안규호(安圭鎬)전교는 관리사 를 중건하고 향교 사무를 쇄신하다.
1991년 이강사(李康司)군수와 문재국(文在國)전교가 산양삼 강전 속수지를 발간하고 향교발전 추진위를 구성하여 미경 작 校土를 매도 운운하였으나 원로 한분의 반대로 무산됐으 며 선창규(宣昶奎)가 위패문 정립 서무에 배향된 문정공 김 인후(金麟厚)위패가 타 위패 촌수보다 적으므로 심산율목을 구득 제작하여 봉안하였고 유도회 지부장 안남순(安南淳)은 서고를 설치하다.
1993년 신평영(申平泳)군수와 김준수전교는 관리사를 보수 하고 금 일백만원을 헌성하다.
1994년 이상호(李相昊)군수와 박태민(朴泰旼)전교는 후문 사주문을 신축하고 향교정문앞 충효회관부지 450여 평을 정상환(鄭商煥)씨를 통해 정화(鄭和)군수가 향교이건 유공자임을 입증 竪碑하고 희사를 받았다. 행수목에 화재를 당하다.
1995년 문광웅(文光雄)군수와 선판석(宣判錫)전교는 명륜당 양사재 번와 장의실 확장 향교정원 잔디조성을 하였으며 서 남부 담장을 보수함. 유도회장 이홍주(李洪珠)와 염길섭(廉 吉燮)찬조로 대도요람을 발간하였다. 당시에 절도로 대형 궤함과 고서 91권을 도난당하였다.
1998년 하승완(河昇完)군수와 안충환(安忠煥)전교는 전 정화(鄭和)군수와 전 전교 선판석(宣判錫) 공적비를 유림들의 헌금으로 건립제막하다. 유도회장 선창규(宣昶奎)는 유도회 활성을 위하여 유도회 기구를 확대 기금을 조성하다.
2001년 하승완(河昇完)군수와 선병국(宣炳國)전교는 교내 비림이건과 충효회관 건립치성과 삼강오륜 자경곡과 월 파정시림(鄭時林)유고집을 국역 발간하고 회장 강중래(姜仲 來)가 상양문회 시고집을 발간하다.
2003년 하승완(河昇完)군수와 선창규(宣昶奎)전교 유도회장 조학윤(趙鶴允)이 충효회관 낙성을 기하여 충효회관 액호는 문정공 송준길(宋浚吉)집자로 하고 상량문은 퇴계종손 이동 은(李東恩)씨 찬이며 記文은 하회마을 서애종손 유영하(柳寧 夏)씨 찬으로 하였으며 회관낙성 헌성비와 국회의원 박주선 (朴柱宣) 보성군수하승완(河昇完)의 탄성비 建竪와 도의원 안병태(安秉台)주선으로 대성전 단청과 서무 완전 해체 중수 와 예불여보성비를 건립하고 회관 내부의 즙기 일체와 팩시 밀리 컴퓨터 복사기를 구입하여 비치하고 서고 확장과 도서 진열장 완비와 양사재 확장과 교직사 창고를 설치하였다. 문회장 김재경(金在京)과 충의 효열록 및 회관 낙성시고를 발간하고 서예실 창설과 충효전시관 설립 기로연과 상읍예 를 재현하고 향교 조감도 및 항일 사적비 기념전시관을 계 획하여 용역비를 의뢰하였다.
2005년 하승완(河昇完) 군수와 양동섭(梁東燮)전교와 김재 경(金在京)유도회장은 전국 시범향교로 지정받고 유도대학을 개설하고 사단법인 범국민 예의실천 운동 보성지부를 결성 하여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을 필하다. 홈페이지를 개설하다.
2007년 정종해(鄭鍾亥)군수와 박해철(朴海喆)전교와 손동일 (孫東逸)유도회장은 합심하여 동무와 내삼문을 해체보수하였 다. 특히 봉행하는 대제일을 성균관 시달방침에 의하여 유론의 결의로 2.8상정일을 공부자 탄강일인 9월 28일과 서거 일인 5월 11일로 변경하였고 군자감 부정 채정해(蔡庭海)비 수비는 원로 각 읍면지회장 연석회의 결의에 의하여 건립하였다.
2008년 전임전교 복제로 자퇴하니 유도회장이 승계하여 잔 여기간 대행 전교에 손동일 씨가 하다. 당년 12월 10일 전교 지부회장 선임시 전교로 윤영희(尹泳喜) 손동일(孫東逸) 채길삼(蔡吉三) 3인의 경선 입후보시에 윤영희(尹泳喜)가 다 수득표로 당선되었으나 사무국장 재임시 향교 재산의 손실로 향교 운영규칙 제29조5항에 의하여 임원회의를 수차 개최하여 내부 감사에 지적이 되니 전교 당선증을 회수하고 변상조치 할 것을 독촉하였으나 일부만 변상하다.
2009년 1월 22일 총회시에 임시의장으로 양동주(梁東柱)를 선임하여 회의 진행중에 윤영희 당선자는 본인이 전교직을 사의표명하였으니 신임 전교를 추대키로 결의하여 최상전 (崔相典)을 만장일치로 제 32대 전교로 선정하여 2009년 2월 12일 자로 직무를 수행하다. 석전대제는 중의에 따라 환원키로 하여 2010년 추향부터 2.8상정으로 환원키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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