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동호인 여러분! 시제 참고 자료입니다.
◉ 列仙樓 紹介 열선루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서 정유재란시 수군을 재건코자 경남 진주에서 출발 하동 광양 구례 낙안을 거쳐 보성에 이르러 추석날을 보성열선루에서 보내고, 금신전선 상유십이로 시작되는 장계를 올려 유명한 루정으로, 2009년 보성군청 신축공사 과정에서 옛 보성읍터에 사용된 4개의 활주석과 9개의 외벌대(댓돌)가 발견되었고 2014년 보성초교~부평동간 도로 개설공사 중 보성초교 부지에서 이순신 장군이 머물고, 구국의 결의를 다졌던 열선루의 초석(주춧돌) 4기가 발견 되었다. 조선시대 초부터 보성군청의 공정자(共亭子)로 이용되었다. 2층의 목조 건축물로 읍성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여 휴식과 손님을 접대코자 조성한 건축물이다. 열선루는 충무공이 정유년(1597) 8월 15일 이곳에서 조선수군 폐지의 유지를 받잡고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전선이 있습니다.” 의 장계를 올려 조선수군을 유지시킨 의미 있는 곳이다. 2015년 보성군 이순신 유적지 학술 고증에 나선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에 의해 발견된 열선루 터지의 초석은 주좌(柱座)의 지름이 65cm 크기로 둥글게 가공한 원주형초석(圓柱形楚石)이다. 운두 높이는 10cm 미만으로 조선초기 유행했던 양식이며, 누각 건물에 주로 사용되었다. 보성읍성내의 건축물은 정유재란 때 화재를 입어 전부 소실된 것이 그후 복원되어 1872년까지 남아 있다가 일제강점기에 폐성되었다. 1960년대까지 옛 보성읍성의 열선루 및 읍성내의 초석, 지대석, 장대석 등 城 돌이 학교 주변에 있었으나, 학교 운동장에 있던 연못 매립을 위해 사용되면서 대부분 묻히게 되었다고 전한다. 한편 보성군은 2016년부터 진행해 온 열선루 복원공사를 마무리하고 낙성식을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선루 공원에서 제1회 보성 열선루 통합축제를 개최하여 구국 영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굳은 결의를 기리고 보성의 역사와 문화 세대간 화합을 다지는 통합축제를 개최할 예정으로 있다. |